나의 일상 더하기1 요즘 독감 증상, 나의 A형 독감 이야기 코로나 2번이나 걸리고 난 후 나의 면역력은 바닥을 치는 기분이다. 22년 2월 첫 코로나 이후 23년 1월 두 번째 코로나가 걸렸다. 코로나 두 번 감염은 확실히 나의 면역력을 떨어뜨렸다.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나는 늘 감기를 달고 살았다. 감기에 걸리면 기본 열흘에 목이 쉬기 일쑤 였다. 하지만 6월, 7월은 아픈데 없이 정말 잘 지냈다. 드디어 나의 면역이 되살아나는구나 하며 순간 건강에 오만했다. 내 건강에 자신한 그날 나는 독감에 걸렸다. 오늘은 다시 유행하는 독감. 요즘 독감 증상과 나의 A형 독감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. A형 독감 증상 1일 차 무더운 여름. 마스크는 당연히 쓰지 않는 일상의 지속. 아이와 함께 키즈카페, 식당, 여러 군데를 다니기 때문에 어디에서 걸린 건지는 알수 없는 요.. 2023. 8. 3. 이전 1 다음